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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 브라질 다시 한번 꺾고 결승 진출…상대는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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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 남자대표팀이 전날 여자대표팀 복수에 성공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올림픽 남자배구 결승전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는 프랑스다.

2020 도쿄올림픽 남자배구는 이제 결승전만을 남겨두고 있다. 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진행된 남자배구 4강 두 경기에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와 프랑스는 각각 브라질, 아르헨티나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먼저 경기를 치른 ROC는 브라질에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했다. 바로 전날 열린 여자배구 8강 경기에서 브라질에 패한 ROC 여자배구대표팀의 복수를 남자대표팀이 대신한 셈이다. 이번 올림픽 조별리그에서 이미 브라질을 3-0으로 꺾은 바 있는 ROC는 다시 한번 브라질을 잡아냈다. 브라질 상대로 2021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부터 이번 올림픽 두 경기까지 맞대결 3연승 중인 ROC다. 올림픽 2연패이자 남자배구 통산 네 번째 금메달에 도전한 브라질은 5회 연속 결승 진출이 좌절됐고 러시아는 2012 런던올림픽에 이어 다시 한번 금메달을 목에 걸 기회를 얻었다.

브라질에는 3세트 패배가 두고두고 아쉬울 경기였다. 브라질은 세트 초반 9-6 리드를 잡은 이후 2점 이상 격차를 세트 후반까지 유지했다. 한때 점수차는 20-12, 8점까지 벌어졌고 추격을 허용하긴 했지만 23-19로 앞서며 세트를 가져오는 듯했다.

반전을 만든 건 ROC 이반 야코블레프의 블로킹이었다. 21-23에서 터진 야코블레프의 연속 블로킹으로 ROC는 동점을 만들었고 승부는 듀스로 향했다. 경기를 마무리한 것 역시 블로킹이었다. 이고르 클류카 득점으로 25-24를 만든 ROC는 일야스 쿠르카예프 블로킹으로 세트를 끝냈다. 블로킹으로 3세트 반전을 이끈 야코블레프는 블로킹 3개 포함 12점을 기록했다. 여기에 막심 미하일로프가 22점, 클류카가 15점을 보탰다.

브라질은 이번 대회에서 기복이 컸던 월라스 소우자 활약이 이날도 아쉬웠다. 월라스는 11점, 공격 성공률 37.04%에 그쳤다. 히카르도 루카렐리 역시 10점, 공격 성공률 36%에 불과했다. 요안디 리알만이 18점에 공격 성공률 51.52%로 선발 날개 공격수 중 유일하게 공격 성공률 50% 이상을 기록했고 루카스 삿캄이 블로킹 4개 포함 13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프랑스는 아르헨티나를 3-0으로 제압하고 처음으로 올림픽 남자배구 결승전에 올랐다. 2000 시드니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올림픽 4강에 오른 아르헨티나 역시 첫 결승 진출에 도전했지만 프랑스에 가로막혔다.

두 팀은 1세트부터 치열했다. 리드를 주고받는 공방전 속에 프랑스가 먼저 3점차 리드와 함께 20점 고지를 밟았다. 아르헨티나도 곧장 반격했다. 브루노 리마의 연속 득점과 상대 범실, 또 한 번 리마의 득점으로 연속 4득점과 함께 역전에 성공했다. 흔들릴 법한 상황에서 프랑스 원포인트 서버 투입과 블로킹이 빛났다. 니콜라 르 고프 블로킹으로 21-21을 만든 이후 원포인트 서버 야신 로우아티가 서브 에이스를 기록하며 프랑스에 다시 리드를 안겼다. 여기에 바르텔레미 치네니제가 블로킹으로 마지막 득점을 올리며 프랑스가 1세트를 가져왔다.

프랑스가 2세트는 비교적 여유로운 격차와 함께 가져온 가운데 벼랑 끝에 몰린 아르헨티나는 3세트 끊임없이 추격전을 벌이며 프랑스를 압박했다. 하지만 초반부터 리드를 잡은 프랑스는 동점은 허용했지만 역전까지는 내주지 않았다. 세트 후반에는 에르빈 은가페가 해결사로 떠올랐다. 21-21에서 다시 앞서가는 점수를 올렸고 매치 포인트에 이르는 점수도 자기 손으로 기록했다. 1세트를 끝내는 블로킹을 잡아낸 치네니제는 3세트 마지막 득점 역시 블로킹으로 잡아내며 프랑스에 승리를 안겼다.

프랑스에서는 트레버 클레베노가 공격 성공률 73.68%(14/19)에 달하는 고효율과 함께 14점을 올렸고 쟝 패트리와 은가페도 각각 15점, 12점을 보탰다. 치네니제는 블로킹만 4개를 잡아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파쿤도 콘테가 13점으로 팀 내에서 유일하게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삼각편대 한 축을 담당해야 할 에제키엘 팔라시오스가 2세트 초반까지 무득점에 그친 게 뼈아팠다.

남자배구 결승전과 동메달 결정전은 7일 열린다.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이 7일 오후 1시 30분 먼저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고 프랑스와 ROC가 오후 9시 15분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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